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왜 네트워크 보안인가?


세상 모든 사람이 착해지면 어떻게 될까? 두말할 필요 없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범죄도, 전쟁도, 그리고 해킹 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세상은 오지 않는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Access from the view of big data, Perfection of IDS and MSS


This book pays an attention to a overlooked problem of security solutions and MSS(Managed Security Services) for more than 30 years.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빅데이터는 과연 보안 분야에도 통찰력을 선사해줄까?

여기저기서 빅데이터를 표방한 보안솔루션들을 구축하고 로그를 수집한다고 아우성이다. 이해관계가 얽힌 조직들이 서로 먼저 로그를 가져가겠다고 소유권(?) 다툼을 벌이는 모습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작년부터 이슈였던 빅데이터가 올해는 본격적으로 보안 분야에 접목이 되는 듯 하다. 과연 빅데이터는 보안 분야에 도움이 될까? 일단 빅데이터를 표방한 보안솔루션 벤더들의 주장은, 다 모아서 보니까 정확하다?이다.
  • 보안시스템 및 일반시스템 로그의 연관 분석 
  • 또는 일반시스템 로그만 수집해도 빅데이터 분석으로 보안 수준이 향상된다고. 과연?

빅데이터 성공 사례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책을 쓰기까지 - 교정

4월 10일경부터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출판사로부터 1차 교정본을 받아본 순간 분노가 온몸을 감싸더군요.

일단 '~것이다'란 표현이 모조리 '~이다'로 바뀌었습니다. 출판계가 '~것이다'란 표현을 싫어하는 건지, 확신 없어 보이는 문체가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죄다 고쳐놨더군요.

문제는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바꿨다는 겁니다. 마치 '한꺼번에 바꾸기' 기능을 이용해서 바꾼 것처럼.. 결과적으로 많은 부분의 문맥 흐름을 어색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예를 들면,
  • '정확하게 탐지 또는 차단한 정보들이 모여야 한다. Positive 또는 Negative를 막론하고 정확한 룰 운영이 먼저인 것이다.
  • -> '정확하게 탐지 또는 차단한 정보들이 모여야 한다. Positive 또는 Negative를 막론하고 정확한 룰 운영이 먼저이다.'

책을 쓰기까지 - 리뷰

지난 글에 썼듯이 6월말에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출판사로 보냈더니 '지금은 바쁘니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9월에나 출간 작업이 가능하다고. 리뷰할 계획은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9월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평일에 놀러다니니 정말 재밌더군요. 길 안막혀, 사람 안북적대, 계속 백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_-

두 달 간 팽팽 놀다가 9월이 돼서 다시 출판사에 연락을 했죠. 그런데 여전히 바쁘다고, 10월에나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별 수 있나요. 참았죠. 그런데 10월이 돼서 다시 연락을 했더니 계속 바쁘다고, 작업을 언제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리뷰나 하자고 하더군요.

책을 쓰기까지 - 유용했던 팁

1. 자연스러운 문장

책을 쓸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독자와 대화하듯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독자가 쉽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었죠. 그러다 보니 좀 길어지는 기술적 설명은 서술보다는 개조식으로 많이 쓰게 됐습니다.

이 기술은,
1. 이러하고,
-> 추가 설명

2. 저러하다
-> 추가 설명

책을 쓰기까지 - 힘들었던 점들

1. 맞춤법

책을 써보니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글인 것 같더군요. 특히 띄어쓰기는 왜 그렇게 헷갈리는지(..) 아래 두 개 사이트 참고했습니다.

2. 그림

24인지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놓고 문서를 화면에 꽉 채워서 작업했는데 절반쯤 작업하다가 문득 책은 이렇게 안 큰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 크기로 화면을 줄여보니 그림 해상도가 너무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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