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계정인 elastic, kibana, logstash_system의 패스워드 설정 필요.
패스워드 설정 후, 엘라스틱서치 접속은 잘 되는데, 키바나를 실행하면 인증 관련 오류 발생. 엘라스틱서치가 키바나에게 인증 정보를 요구하는 모양.
키바나에도 X-Pack 설치.
설치 후, 접속하면 인증 기능을 활성화하라고.
키바나가 엘라스틱서치랑 연동할 때 사용할 인증 설정.
키바나 로그인 성공. 알파고를 만들 수 있는 Machine Learning부터 시작해서 첨 보는 기능들이 눈에 띈다.
내친 김에 로그스태시도 X-Pack 설치.
로그스태시 모니터링 활성화 설정.
다음은 로그 백만개 연동 테스트 결과. 로그스태시 동작 현황도 모니터링 된다.
Pipelines 메뉴를 클릭하면 로그 연동 설정 구조와 함께, 각 단계별 처리 성능도 보여준다. 로그 하나 처리할 때 grok, date 필터에서 각각 0.04, 0.03 밀리초가 소요됐다고. 최종 소요 시간은 0.77 밀리초. 인덱싱 등을 하느라 시간을 더 잡아먹나?
참고로 로그 연동할 때도 사용자 인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output { elasticsearch { hosts => [ "localhost:9200" ] index => "apache_log" user => USER password => PASS }}
X-Pack을 설치하면 모든 기능을 한 달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기본 제공된다. 한 달 후에도 계속 사용하려면 유료 라이센스 구매 필요. 베이직 라이센스는 무료인데, 적용하면 모니터링 기능만 남고 다 사라져서 순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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