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후보자별로 언급한 타 후보 비중. 2차 토론 이후로 피아 식별 끝난 듯?
1차 토론회 |
2차 토론회 |
3차 토론회 |
실제 46 > 44 > 39개 순으로 줄었으며, 후보자 간에 주고 받은 전체 글자 수도 3차에서는 1차 대비 70% 정도로 줄었다. 피로도 쌓였을 테고, 반복되는 공방속에 후보자들 나름 적응이 된 듯. (심상정 후보의 깜짝 사회자 역할도 한 몫?)
토론회별 글자 수 발생 추이 |
총평은 심상정 후보의 한마디 빼고 재미 없더라.
북한 없었음 보수가 어떻게 선거했겠나?
이번 선거전에서는 '색깔론'이 힘을 많이 잃어 보인다. 박근혜 정부의 공이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사회자가 사회자인만큼 오늘 토론회는 좀 재미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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