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9일 일요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두 명의 심리학자 헨리 뢰디거, 마크 맥다니얼과 작가 피터 브라운이 같이 쓴 2014년작.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주기적으로 복습하면 그 주제를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 5페이지
머릿말에서 비법복습 철저을 다 알려주는 책. 결국 알고만 있어서는 소용 없고 실천이 중요하다(..)
  
 [목차]
 1.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
 2. 배우려면 먼저 인출하라
 3. 뒤섞어서 연습하라
 4. 어렵게 배워야 오래 남는다
 5.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6. 학습 유형이라는 신화
 7. 꾸준한 노력은 뇌를 변화시킨다
 8.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2023년 1월 8일 일요일

2022년에 있었던 일

작년에 뭘 했나? 일단 강의가 부업처럼 느껴진 첫해가 아닌가 싶다. 상반기엔 지인들 들볶아서 열심히 프로젝트 알바를 뜀. 대부분 문서 작업이었지만 오랫만에 방화벽도 만져보고, 네트워크 작업 구경하다가 새벽 퇴근도 해보고 나름 바쁘게 지낸 듯.

하반기엔 짬이 좀 나서 엘라스틱 시리즈 마지막인 윈도우 이벤트 로그편을 출간했다. 처음 계획 세운 시점으로부터 2년 걸렸네(..) 스플렁크 시리즈는 손도 못 댄 게 아쉽지만, 그래도 하나는 끝을 봐서 다행.

올해 목표는 당연히 스플렁크 시리즈 완성이지만 엘라스틱처럼 잘 안 되겠지? 사실 같은 주제로 분석툴만 바꾸는 거라 마음 먹으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항상 시작이 어렵다. 한 권이라도 완성을 목표로 가볍게 시작해봐야지.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Logstash 필터 csv

강의 때 텍스트, DB, EVT 등의 예제 분석 과정이 끝나면 다른 형식의 예제는 안 궁금한지 꼭 물어본다. 이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형식이 쉼표로 필드를 구분하는 CSV.

일단 CSV는 키바나의 파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연동할 수 있다. 그런데 용량이 100MB를 넘어가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
val1,1000,val2
val3,10000,val4

이때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로그스태시의 dissect 필터.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엘라스틱의 해시 변환 - 2nd

다음은 beat processor 중 fingerprint 사용 결과.
processors:
  - drop_fields:
      fields: ["log", "input", "ecs", "host", "agent"]
  - fingerprint:
      fields: "message"
      target_field: "hash"
      method: "md5"      
{
  "@timestamp": "2022-12-15T01:47:12.316Z",
  "@metadata": {
    "beat": "filebeat",
    "type": "_doc",
    "version": "8.5.0"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null과 empty - 2nd

다음은 url, param, error 필드 구조를 갖는 uri 데이터. 빈 값을 가진 param 필드가 눈에 띈다.
[2022-12-07T18:11:29,660][INFO ][logstash.agent           ] Pipelines running {:count=>1, :running_pipelines=>[:main], :non_running_pipelines=>[]}
{
    "url" => "/index.html"
}
{
    "param" => "",
    "error" => "|107|80040e07|nvarchar",
      "url" => "/view.asp"
}
{
    "param" => "id=bbs",
    "error" => "-|ASP_0147|500_Server_Error",
      "url" => "/bbs.php"
}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Snort 교육 안 하나요?

신규 강의 소개를 올린 후 가끔 받는 질문. 강의를 새로 기획하면서 갈수록 줄어드는 니즈를 감안해 패턴매칭 과정을 배제하게 됐다. 개인적으로야 패턴매칭과 이상징후 분석의 병행만이 최선의 네트워크 보안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요 없는 공급을 할 수는 없으니(..)

수요가 적은 이유는 일단 주 질문자인 취업준비생 등 학생층이 감당하기엔 출강 기관의 수강료 부담이 크고, 두 번째로 대부분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 수강생들에겐 협력업체 업무(?)인 IDS/IPS 교육의 중요도가 낮아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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