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플래티넘 기능 중 꽤 요긴해보이는 Watcher를 사용해보자. 먼저 threshold alert.
Easy to analyze if you are really curious about data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Logstash 필터 translate
로그스태시는 다양한 문자열 치환 기능 필터 플러그인을 제공하는데, ruby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문자열 치환이 가능하다.
filter {
ruby {
code => '
num = 0
for i in ["system_start","unknown","interactive","network","batch","service","unknown","unlock","network_cleartext","new_credentials","rdp","cache_interactive"]
if event.get("[event_data][LogonType]").match("#{num}")
event.set("logon_type","#{i}")
end
num += 1
end
'
}
}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모두 거짓말을 한다
(간만의 북리뷰. 짜임새가 탄탄할수록 리뷰가 잘 써진다. 고로 한동안 리뷰가 뜸했던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책들이 잘못한 거임. 이 책도 음.. 아니다)
구글 트렌드로 미국 지역별 인종차별 성향의 실체를 밝혔다가 구글에 채용됐다는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2017년 저서.
제목에 끌려서 골랐는데 구글 검색 데이터가 인간 심리 및 행동 예측에 유용하다는, 그리 새롭지는 않은 내용.
대신 저자 유머 코드가 나랑 좀 맞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구글 트렌드로 인종차별 지도를 그리면서 시작한다.
2008년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은 유구했던 미국 인종차별주의 퇴색의 방증이라는 의견이 많았었다. 그런데 웬걸, 같은 기대를 했던 저자가 구글 검색어를 뒤져보니
구글 트렌드로 미국 지역별 인종차별 성향의 실체를 밝혔다가 구글에 채용됐다는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2017년 저서.
제목에 끌려서 골랐는데 구글 검색 데이터가 인간 심리 및 행동 예측에 유용하다는, 그리 새롭지는 않은 내용.
대신 저자 유머 코드가 나랑 좀 맞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구글 트렌드로 인종차별 지도를 그리면서 시작한다.
2008년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은 유구했던 미국 인종차별주의 퇴색의 방증이라는 의견이 많았었다. 그런데 웬걸, 같은 기대를 했던 저자가 구글 검색어를 뒤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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