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시장은 항상 효율적일까?

IT 분야에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주는 박상민님의 최근 글.


자신이 원하는 문제가 아닌, 사회가 원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스타트업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요지의 글. 그럼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다 뭐람? 모두 자신이 원했던 문제에 집중한 거 아니었나? 하고 싶은 걸 했을 뿐인데 운 좋게 사회의 바람과 일치한 건가? 역시 인생은 운칠기삼.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한 범인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조언이 아닐까 싶다. 자신과 사회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간극을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장은 효율적이기때문에 어떤 문제가 가치있고 해결할만하다면 이미 그 문제는 다른 회사에 의해 해결되었을 것이다. 반대 논리로 당신이 관심있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구조적으로 그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검은 간호사 공격?

지난 11월에 단 한 대의 컴퓨터로 거대한 서버들을 다운시킬 수 있다는 BlackNurse란 공격이 보고됐었다. 소량의 ICMP(Type 3, Code 3) 트래픽을 흘려보내면 특정 방화벽 등 일부 네트워크 장비들이 CPU 과부하를 일으켜서 뻗는다는 내용이 골자.

해외 기사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데이터 시각화 작업량

"보이는 작업량은 빙산의 일각에 대한 개인적인 보충"

데이터 시각화 제작 과정을 잘 설명한 글이다. 다만 '04 인터렉티브 개발' 과정의 작업량이 가장 많다는 글쓴이의 의견에는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다. (글쓴이는 주로 가공이 완료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 듯)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텍스트 의미망 분석

빅데이터 유행 덕에 텍스트 의미망에 대한 분석 결과를 꽤 자주 접하게 된다. 어떻게 하는 건가 궁금했는데, 'Gephi(gephi.org)'라는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분석이 가능한 것 같아 소개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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