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기브 앤 테이크

제목 그대로 준 만큼 받아내는 처세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류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좀 복잡했던 책.

저자 애덤 그랜트는 세상 사람을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로 나눈 뒤, 기버도 성공할 수 있다고, 기버만이 성공을 독식하지 않고 전체 파이를 키워서 함께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한다.

짐작대로 기버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는, 테이커는 준 것보다 더 많이 받아내는, 매처는 준 만큼만 받으려는 사람을 뜻한다.

이용하지 않으면 이용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남을 이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하는 기버는 사회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나를 비롯한 일반 사람들의 인식일 것이다.

저자는 초반 몇 페이지를 통해 그러한 인식이 사실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곧 반전이 펼쳐진다. 기버는 사회 밑바닥으로 내팽개쳐질 가능성도 높지만 사회적 성공의 꼭대기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 역시 높다고. 그 이유는 결국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이다.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LogParser 활용(Web Log 이상징후 분석 - 4th)

지난 시간에 웹 로그 구성요소 중 하나인 HTTP 응답코드 발생 추이 분석을 통해서 이상징후 분석의 가능성을 살펴봤었다. 오늘은 URL 발생 추이를 분석해보자. 참고로 Windows 웹 로그 필드 중 cs-uri-stem은 URL, cs-uri-query는 '변수=값' 영역에 해당된다.


일단 cs-uri-stem의 전체 발생 분포를 확인해보자.

① select cs-uri-stem, count(*)
② from d:\ex.log
③ group by cs-uri-stem
④ order by count(*) desc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경쟁의 정의를 다시 쓰는 프로듀스101

어렸을 때 라이덴이라는 오락실 게임을 좋아했었다. (총알이 레이저로 바뀔 때 쾌감 쩔었음) 한 게임에 세 판까지 할 수 있었던가? 항상 시작은 여유로웠지만 마지막 전투기가 죽을 때면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기회를 한 번만 더 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LogParser 활용(Web Log 이상징후 분석 - 3rd)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500 응답코드의 급증 원인을 확인해보자. 일단 500 응답코드를 발생시킨 출발지 IP와 해당 IP가 접근을 시도한 웹 문서(URL)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접근 IP 내역

2016년 3월 4일 금요일

LogParser 활용(Web Log 이상징후 분석 - 2nd)

지난 글에서 Windows 웹서버의 404, 500 응답코드 이상징후를 발견했다. 증가 시점을 기준으로 응답코드별 발생 주체와 발생 내역, 즉 출발지 IP와 접근을 시도한 URL(로 접근 가능한 웹 문서) 현황을 확인해보자. 확인 결과 및 사용한 쿼리문은 다음과 같다.


2016년 3월 2일 수요일

LogParser 활용(Web Log 이상징후 분석)

2016년도 벌써 1/6이 지났네. 작심삼일을 앞으로 백번 정도만 더 하면 올해도 다 가겠지? 잡설은 그만(..) 개인적으로 10여 년 이상 로그 분석 업무를 해오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내가 나름 운이 좋은 놈이라는 거. VIM, 엑셀과 함께 LogParser를 알게 됐으니까.

이 분석도구 3총사를 알지 못했다면 진작에 다른 일 알아보지 않았을까? 일전에도 잠깐 소개했지만 LogParser는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일 많이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LogParser 활용 사례를 소개해볼까 한다. 첫 번째는 Windows 웹서버 로그 분석 사례.

하루 8만 줄이 넘어가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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